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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코이찌방야 1,715 - 조회
- 작성자이름 :   ( HOMEPAGE ) 2010/10/06 - 등록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돌아다니다

허기를 느끼고 급하게 음식점을 찾아 다니다 발견한

독특한 간판!



코코이찌방야 라는 생소한 가게 이름은

일본어로 '여기가 최고의 집' 이란 의미라고 한다.

그만큼 맛에 자신있다는 말이라는데

안먹어 볼수 없지...

일단 자리에 앉자마자 뭔가 복잡한 매뉴얼이 보인다.

주문 방법에 대한 안내인데, 보편적인 식당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원하는 밥의 양과, 카레의 매운정도, 카레에 들어가는 토핑을 직접 선택해줘야 한다.

일단 나는 기본밥보다 100g 추가된 400g의 밥에

내가 좋아하는 새우와 소고기로 토핑을 정하고

매운단계는 1辛 으로 보통보다 한단계 매운 맛으로 하였다.



소고기의 담백함과 새우의 고소함에 매콤한 카레가 버무러져 미묘한 카레의 맛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이곳의 카레는 비벼서 먹는게 아니라 소스와 밥을

그때그때 버무려서 먹는게 제대로된 맛을 느낄수 있는 비결이라고 한다.


매운것에 약하다는 정아 누님은 기본밥에 카라아게+토마토아스파라거스 토핑과 보통맛으로 정했는데



카라아게가 뭔가 했더니 닭을 튀겨낸것.

닭튀김도 괜찮고 아스파라거스의 맛도 제법 괜찮았다.

헌데.. 보통맛은 아무래도 심심한듯 하다..

다음엔 1辛 정도로 올려보는것을 추천..



조금 색다른걸 고르시려던 영은 누님은 치킨 크림 오무라이스로 결정

오무라이스는 카레와는 다르게 밥양과 매운 정도를 정할수 없다.

그래서 결국 그냥 치킨 크림 오무라이스로 선택...



치킨이 튀긴것이 아니라 찜으로 나와서 부드럽고 담백하기 했지만

역시 매운맛이 약하다 보니 심심하다.

결국 베스트 초이스는 나의 알새우 비프샤브카레가 되었다

다음엔 5辛 정도로 다시 도전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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